중국 자유여행 쿤밍(곤명)여행 석림, 구향동굴 하루! 차 대절하기(包车)

원래는 차를 렌트해서 내가 운전하려 했다
神州租车(션쪼우 주처)라는 렌트카회사에서
쉐보레 크루즈를! 2일에 260위안에 예약하고 갔다.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

외국인이라 중국인 담보, 보증이 필요하다고 한다.. 

보증은 중국인 신분증과 그의 신용카드다. 없다;;

다른 업체들도 마찬가지! 동일한 조건이어서 렌트는 불가능

결국 운전기사+차를 하루동안 빌리는 차량대절 包车로 진행 

우리는 5명이라 애매하게 상업차 로 진행해야했다. 7인승 이상차




첫번째 여행사에서는 차만 빌리는데
1인 200위안 달란다 . 
5명 1000위안이다. 차종은 빵차面包车다.

5명의 석림표130위안 구향동굴 표80위안

모두 계산하면 2000위안이 넘는다. 

차라리 여행사가 싸다;; 

두번째 길에서 받은 명함을 받고 연락해보니
600~700위안에 해결했다! 직접 통화하고 주소로 찾아갔다.
차도 7인승 승합차 우리가 있는 숙소도 데리러 오고 데려다주는걸로..
톨비와 기름값 다 포함까지..

하나하나 확실하게 묻고 결정하고
내일 오전 9시에 출발하기로하였다.

차는 나쁘지 않았고 기사도 착했다. 

거기다 600위안에 왕복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할인표를 구입하고 싶었으나.
여행사도 석림과 구향동굴의 입장권등을 할인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
석림표 130위안
구향표 80위안
이게 일반적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