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드레스샵 투어 레이첼 웨딩 Rachel 후기 선정이유

결혼준비 드레스샵 투어 레이첼 웨딩 Rachel 후기 선정이유!

첫번째 투어
A샵

사실 어리둥절하고 어리버리..
첫 투어라 기억이 잘 안나고 느낌이 어떤지 모름.
기준을 잡은 곳

마지막으로 갔던 샵은
예쁜것도 있지만 약간의 불친절..


결국 레이첼
선정이유의 가장 큰 원인은

친절함
편안함
분위기..


가장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 신부 입장에서
설렘과 두려운 마음이 공존한다.

비용부분도 그렇고 내성적인 사람이라면 처음 접하는 환경과 사람에 자칫 무겁고 불편할 수 있는데

레이첼 원장님은,
그리고 그 이하 직원들은

얼굴에 늘 미소가
끊이지 않는 웃음이
활기차고 즐거운 에너지가

넘치는 드레스 샵이었다.
그래서 선택했다.

원장님과 직원과 커뮤니케이션도 잘되고 편하게 해주시니 선택!!

촬영드레스를 고르는 날인데~

시간여유가 없을것에도, 본인들 쉬고 싶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셀카도 찍게해주고

신부 핸드폰으로 직원분은 같이 찍어주시고
원장님도 여러가지 볼레로? (드레스에 옵션처럼 느낌을 바꿔주는..) 사용해서 가장 센스있고 예쁘게 찾아주셨다.

결론.

드레스샵투어..
어차피 드레스는 다 비슷 할것이다. (업체마다) 큰차이가 없을것.

다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한건 신부가 편안한곳.
그런 분위기와 그것을 추구하고 운영하는 원장님

말투도 너무 부드럽고 예쁘신분이다.
직원들도 마찬가지~!

꼭 업체 홍보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그정도로
너무 편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샵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