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샵 투어 후기 남자의 관점에서.. 샵투어때 반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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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샵 투어 후기 남자의 관점에서.. 샵투어때 반응하기

by 중국과 한국에서 살아가기~ 2020.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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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투어할때, 리액션이 좋아야한다는데
사실 사랑하는 사람이 어떤 드레스를 입어도..

매우 예뻣다.
그냥 말이 안나온다.

소소하고 심플하고 화려한것을 싫어해서
깔끔한 위주로 봤는데

막상입어보고
샵에서 불끄고 보니까
비즈가 많을수록..
반짝거림과 화려할수록..

예.쁘.다.!!

첫번째집
아뜨레블랑
1,2,3,4
3번 가장화려한것이 마음에 들었음.

1번은 벨
2번은 에이
3번은 세미 벨
4번은 슬림

가장화려한 3번으로 생각
풍성함도 필요하다.

두번째는
레이첼

가장 분위기가 좋았다.
원장님도 서글서글하니..

1번
2번
3번
4번
5번
까지 보여주심
상냥하고 분위기 좋은 상담!


세번째는
가장 기대했던 브라이드영

깨끗하고 좋았다
그래도 결국 느낌은 두번째 레이첼로 당일 계약.
아주 상냥하고 밝은 느낌의 사람들로..

드레스는 결국 그게 그거 다...다 비슷하다.

샵의 느낌과 특히 신부에게 대하는 태도, 말투, 분위기
억양등을 고려해서 그리고

특히 신부가 느끼기에 가장 편한 샵을 선택했다.
레이첼이다.

개인적으론

모든 매장마다 발렛이 가능했고
1시간 이상 주차하니 주차비 5천원 부과
발렛 3천원

레이첼에서는 2천원깎아줬다?ㅋ
그래서 레이첼로 .............한건 아니지만

여러모로 상담과 직원, 원장님의 느낌이 가장 편했다.
부드럽고..



당일 예약으로 키높이 구두까지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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