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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빙도 노채 정기장존.
10년의 세월을 담아 차의 겉 색과 탕색은 갈색빛으로 점점 변하고 있었습니다.
제주삼다수, 95도의 물로 세차후 시음.
빙도노채의 참 맛을 몰라 비싼~녀석으로
확실한 친구로 부터 구입했습니다.
1포 부드럽고 약간의 떫은맛 후 단맛이 돔
향과 맛이 묵직하고 기운이 좋음
2포 부드럽고 떫은맛 약해지며 단맛이 돔
진한 과향, 묵직한 진한 맛
3포 달고 강한 기운, 등쪽에 열감과 입에 착붙고 목넘김이 좋은
햐.. 역시 좋은차는, 비싼차는 다르구나
어질어질해요. 눈이 번쩍 떠지네요.
머리가 열린듯해요. 입이 달고 한잔 한잔이 묵직합니다.
곤명 매장에서 1편 400g에 4800위안에 팔리고 있대요..햐..
경험한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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